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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도 아이폰 듀오에 문제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출시 하루 만에 앱이 전부 지원 안하는걸 두고 뭐라는건 좀 핀트가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 자신이 삼성과 구글이 '폴더블에 최적화'된 OS를 넣어서 출시했다던 갤럭시 폴드 4를 3년 쓰다 바 타입으로 돌아왔는데 "전체화면으로 표시할 앱" 기능을 아예 디폴트로 모든 앱에 켜고 썼다는 점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외에도 화면 접거나 펼치면 꺼지는 앱도 여전히 있구요.

대부분의 앱이 그저 "화면에 맞춰 늘려놓은" 상황에서 그나마, 갤럭시 폴드 팔아먹는 삼성 계열사인 삼성증권은 그냥 옆에 뉴스티커나 붙여넣는 식으로 '예의'만 차리고 있었고.

시력 0.3이어도 옆에서 훔쳐 볼만한 보안 키보드도 종종 보곤 했죠. 어머니는 "자신 같은 노안 환자용이냐?"라고 하셨었습니다. (시계와 배터리 표시, 그리고 우하단의 3버튼과 비교해보시면 얼마나 큰지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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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기다리면 어련히 해결 될 문제라는거고, 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