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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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대중음악의견가 뉴스레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3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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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공부모임은 자크 랑시에르의 책을 차근차근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프로이트, 라캉, 들뢰즈, 발터 벤야민, 존 버거, 쟝 보드리야르, 테리 이글턴, 알랭 바디우, 루카치, 프레드릭 제임슨 등의 책을 꾸준히 읽었고요. 당분간은 자크 랑시에르에 집중합니다. 같이 공부하고 싶다면, 혼자서는 안 읽을 책 꼭 읽고 싶다면 오세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아요. -2026년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무지한 스승> #자크랑시에르 #무지한스승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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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쿠팡 블랙리스트에 대해 폭로한 공익제보자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쿠팡은 아직도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공익제보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하더니 결국 송치를 한 것입니다.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에 대해 공소청이 무혐의 처분을 하도록 촉구하는 탄원서에 연명을 부탁드립니다. - 마감일 : 2026년 11월 1일(일)까지 - 문의 : 쿠팡대책위원회 (coupangrights@gmail.com) - 탄원 참여 링크 : bit.ly/3VZbppG

bit.ly탄원서사건번호 : 2026형제66210 공소청(수원지방공소청)은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에 대해 무혐의로 불기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2024년 2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블랙리스트가 세상에 밝혀지면서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산재를 신청했거나 회사의 잘못된 정책에 문제제기를 했던 사람, 노조 간부, 심지어는 기자들까지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쿠팡에 일용직...

11월에 볼 공연(예매 중, 추천 환영) -연극 <에너미> -해파 단독 공연 <건강한 사회의 일원> -〈새벽 운동회〉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빈자리 없음> -[쿼드, 연극의 질문들] 이성열 〈화염〉 -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Ⅳ] 이오카스테 -창작ing 연극 〈장소〉 -〈홍주〉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말숙과 해미와 나 -나는 태어나지 않기로 했다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 -〈프리다이빙〉 2026 봄 작가, 겨울 무대

2026년 10월 넷째주 추천음악 1. Beck <In the Night> 2. Beck <Failed Words> 3. Beck <Bleed> 4. Beck <For Your Love> 5. Beck <Slow Canyon> 6. Beck <It Ends Right Here> 7. Beck <Falling Through My Hands> 8. Beck <If You Don't Know What Love Is> soundok.music/bandobyul/15... #추천음악 #음악추천

9. Beck <Beyond The Light> 10. Hannah Frances <Circadian Heart> 11. 안지원 <구내염> 12. 모브닝 <어쩔 수 없는 것들> 13. 신윤수 <Strange> 14. 야자수 <Island> 15. 단편선 순간들 <폭설 혹은 난시> 16. 단편선 순간들 <윙크> 17. 썩제프 <온스테이지> 18. 단편선 순간들 <연인들> 19. 단편선 순간들 <연애 (feat. 이서영)> 20. 단편선 순간들 <백팔> 21. 단편선 순간들 <러브송> 22. 우즈 <Come into my world!>

23. 허클베리 핀 <나선의 밤> 24. 허클베리 핀 <구름을 밀어낼게> 25. 허클베리 핀 <세계 끝> 26. 넥타 <HIGH LIFE> 27. 리사 <SaWaDiKa>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모여 이야기 나누는 일을 18년쯤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이들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즐거움은 여전합니다. 세상은 빨리 변해도 늘 책에는 길이 있지요. 그 길을 함께 걸으면 덜 지치고요. 길에 있는 모든 것이 더 잘 보입니다. 그러니 오세요. 댓글&메신저로 문의해주시길.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중공업가족의유토피아 #독서모임

"자신의 창작물이 AI가 만든 것처럼 그럴듯해지기까지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실패의 습작기, 그 시간의 좌절감과 성취감은 불필요해서 없애도 되는 것일까. AI를 사용하는 일에 익숙해지면 다른 이들의 음악을 꾸준히 듣고 그 음악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서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훈련을 덜 하게 되지 않을까. 아니면 음악 공부는 공부대로 해야 하니 음악가가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일이 더 늘어난 것일까." vop.co.kr/A00001697254... #AI #머무르 #꿈꾸던어른이되었나요 #조선힙합

vop.co.kr[서정민갑의 수요뮤직] AI를 활용한 노래의 히트를 보며 묻는다AI 활용 음악의 잇단 흥행… 저작권·일자리 넘어 창작의 과정과 가치도 고민해야

2026년 10월 셋째주 추천음악 1. 르네 <WHATTA DREAM (feat. PAAK) > 2. 르네 <VAMPIRE> 3. 엑스디너리히어로즈 <Give Up The Ghost> 4. 엑스디너리히어로즈 <u and me in arguments> 5. 엑스디너리히어로즈 <You Right There> 6. 김신의 <Moving> 7. 아도이 <Gooood> 8. 유주 <미제> 9. 유주 <Love Gamer (Feat. JUNNY(주니))> soundok.music/bandobyul/14... #추천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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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지원 <Da capo> 11. 송소희 <햇살, 바람> 12. 브로콜리너마저 <글이라는 길> 13. 리베로시스 <Luna (When Dew is Looking At the Moon) > 14. 웅산 <Here's to Life> 15. 브라운 <장마 (Feat. cacophony)> 16. 브라운 <Scar 6>

17. Hedvig Mollestad Weejuns <Dynamax> 18. Hedvig Mollestad Weejuns <Kompet Blir> 19. Hedvig Mollestad Weejuns <For a moment I thought I could hear you> 20. Thor Harris, Shahzad Ismaily <We Look to Anni (She Knows)>

<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읽으며, 이 책에서 거명한 작품들을 모두 읽는 세미나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통의 시민들이 모여 이렇게 긴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지는데요. 사실 재미 있어서 계속 읽게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오세요, 페미니즘 공부모임으로. 두꺼운 책, 고전은 함께 읽어야 다 읽을 수 있어요.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온라인모임 -<다락방의 미친 여자> 중 '8장 반대로 보기: 에밀리 브론테의 지옥의 바이블' #다락방의미친여자 #페미니즘 #독서모임

코끼리들이 웃는다 〈찰나의 찰나〉 고요한 공간에서 모래를 만지고 쓸며 만남과 충돌과 교감을 표현한다. 이것은 삶의 은유인가 싶은데, 지켜보던 관객을 하나둘 참여시켜 따라하게 하고, 다른 관객들은 그의 움직임을 관람하다가 끝내는 모든 관객이 어울리는 놀이로 마무리한다. 모래의 물성과 공간감 가득한 앰비언트 음악에 침묵하며 진행하는 방식을 보면 예술은 별 것 아닌 이야기를 멋져보이게 만드는 사기인 것일까. #찰나의찰나 #SPAF

왜 인간의 상상력은 거기서 거기일까.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표현은 어떻게 가능할까. 왜 진행자들은 초반에는 대부분 여성관객만 무대로 불러냈을까.

문이 닫혔을 때 퀴어와 비퀴어를 비롯한 청소년의 성 정체성과 성애 등에 대한 자기 인식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일곱편의 옴니버스 드라마. 서동민 작가가 두 명의 배우로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솜씨가 탄성을 자아낸다. 여러 부문의 이야기를 담아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드라마를 보면서 생각한 건 내가 지금의 청소년에 대해 아는 게 정말 없다는 사실이었다. 이 작품이 현실과 얼마나 가까운지 모르지만 그들을 만나는 실마리는 될 수 있지 않을까. #문이닫혔을때

세 번째 전쟁 The Third War 아직까지는 올해 스파프에서 본 작품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오페라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쟁과 파괴를 말하는 시니컬한 블랙 코미디일 줄이야.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서부터 이 작품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다. #세번째전쟁 #SPAF

장소에 가는 건 들른다. 소리는 들리다 에요. 그래서 ‘가게에 들리다’는 틀린 맞춤법이에요. 가게에 들른다라고 써야 해요. 맞춤법 틀린 글 보면서 고통받는 건 이제 그만!

실제로 셀마 제임스는 문제투성이인 현실 앞에서 굴복하지 않고 오랫동안 싸움을 이어 갔다. 긍정과 낙관 없이 분노와 각오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 책이 셀마 제임스 자신의 삶을 고백하고 회상하는 책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싸워 가는 모습, 의지와 희망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모습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감동을 준다. vop.co.kr/A00001697164... #셀마제임스 #성인종그리고계급 #갈무리

vop.co.kr[서평] 전복과 승리를 꿈꾸는 이들을 풀무질하는 책 ‘성, 인종, 그리고 계급’여성주의와 반인종주의, 마르크스주의를 잇고 당사자의 연대와 투쟁으로 승리를 전망하다

올해 스파프는 왜 이렇게 사전에 예고한 시간을 안 지키는 공연이 여러번인가. 오늘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 낭독공연도 50분 공연이라더니 65분이 다 되어서야 끝났는데 아무런 안내도 하지 않았다. 리허설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데 그랬다면 미리 알려줘야 하지 않나. 그게 그렇게 어렵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고작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표현해도 되는건가.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지만 불편하다는 표현을 남용하는 세상에서 은행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벌어진 문제도 개인적 불편 차원으로 축소시킨다. 문제가 생겼을 때 ‘불편하다’는 표현 안 쓰고 무엇이 문제이고 누가 잘못했는지 분명히 말해야 하는 이유.

2026년 10월 둘째주 추천음악 1. Aaron Shaw <Soul Journey> 2. Aaron Shaw <Windows to the Soul> 3. Aaron Shaw <Echoes of the Heart> 4. 헨 <Away> 5. 조에스더 <Ache> 6. 허세영 <우린 돌아볼 수도 없이 (with 김민성)> 7. 희규 <제목불명> 8. 프롬 <파라솔 밑 에테르> 9. 구름 <땅비행기> #음악추천 #추천음악 soundok.music/bandobyu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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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소이 <Tsunami> 21. 아보프 <Delusion (Winter Back Remix)> 22. 영파씨 <Go해> 23. 클로즈 유어 아이즈 <Open Your Eyes> 24. 크래비티 <LOVE ME> 25. 휴레믹 <본능 (Instinct)> 26. 타지 <난마> 27. 타지 <재건> 28. 타지 <태평천하> 29. 타지 <삯> 30. Portrayal of Guilt <Heaven's Gate> 31. Portrayal of Guilt <Under Siege>

32. 미역수염 <The Whistle Song> 33. 미역수염 <Hello, death (67Mix)> 34. 애니멀 다이버스 <Awaken> 35. Deafheaven <Hunter> 36. Deafheaven <Sorry Laid The Hearth>

2026년 10월 둘째주 추천음악 1. Aaron Shaw <Soul Journey> 2. Aaron Shaw <Windows to the Soul> 3. Aaron Shaw <Echoes of the Heart> 4. 헨 <Away> 5. 조에스더 <Ache> 6. 허세영 <우린 돌아볼 수도 없이 (with 김민성)> 7. 희규 <제목불명> 8. 프롬 <파라솔 밑 에테르> 9. 구름 <땅비행기> #음악추천 #추천음악 soundok.music/bandobyu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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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루카 마이너 <Eat Sway Love (Feat. 선우정아)> 11. 라바다부 <2 and 3> 12. 소주컴포저 <산> 13. 희규 <뚝뚝> 14. 희규 <생존신고> 15. 혁오, 曾國宏 Kuo Hung Tsen <지는 날> 16. Irreversible Entanglements <Vibrate Higher (Feat. MOTHERBOARD)> 17. Irreversible Entanglements <The Messenger> 18. 프랭클리 <Used to> 19. 프랭클리 <Dance Hall>

루만 ROOMAN 무대를 나눠서 영상을 연결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은 아주 흥미롭지만, 마지막에 영상 속 누군가가 실제로 등장해 WAKE UP이라고 쓰는 순간 맥이 빠져버렸다. 50분 공연이라더니 60분 공연을 보여주었는데, 공연 시간이 늘어났다는 문자를 보냈다 했지만 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공연이 끝나기 전 몇몇 관객이 자리를 떴다. #루만

사이의 거리 화성과 지구의 거리, 아버지와 딸의 거리. 기억과 관계를 지우려는 사람과 붙잡고 싶은 사람의 거리. 돌고 도는 무대 위 두 배우 사이의 거리.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이야기와 작품의 거리. 노래가 흐르던 순간 마법처럼 사라지던 거리. #사이의거리

탠덤 비행 청소년 이야기를 폭주족과 연결하고, 이주민 청소년까지 등장시킨다. 경쾌한 청소년 드라마 같던 작품은 범죄조직의 손을 잡게 되는 상황을 그리면서 방향을 튼다. 인상적인 것은 등장하는 인물의 직군과 상황만이 아니라 쉴새 없이 몸을 움직이는 배우들의 역동이다. 그 속도와 리듬감이 선사하는 쾌감에 비해 이주민 문제나 가족의 불화, 청소년 범죄를 깊이 다루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재미있는 작품이고, 누가 보더라도 좋아할 작품이지만 풀지 않은 숙제를 남겨둔 느낌. #탠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재즈와 가평, 자라섬을 연결하면서 대중음악 페스티벌의 역사를 쓰고 있다면, 페스티벌 더 서브는 서울 홍익대학교 앞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인디 음악의 성지라고 신화화되었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가 되어 북적이는 홍익대학교 앞에서 페스티벌 더 서브는 지키고 싶은 역사와 지켜야 할 문화가 있다고 공연으로 말한다. vop.co.kr/A00001697045...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더서브

"윤민석은 운동권의 지향과 감각에 맞는 뜨거운 결의의 투쟁가를 주로 만들어왔고, 노동/반미/통일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헌법 제1조>는 제목처럼 헌법 제1조를 고스란히 가져왔을 뿐 아니라, 경쾌한 리듬을 사용하고, 짧게 만듦으로써 누구나 거부감 없이 듣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다. 이 노래는 그동안 87년 6월 항쟁 이후에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헌법을 뒤늦게 주목하게 했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켰다." www.facebook.com/share/p/1Eqt... *금속노동자 #윤민석 #민중가요

남원 산내의 카페 토닥에서 발견한 나의 책. 책이 음악처럼 날아가기를. 예상 못한 꿈처럼 등장하기를. #음악열애 #눈치없는평론가

2026년 10월 첫 주 추천음악 1. 폴리아모리 <균사> 2. 폴리아모리 <도파민> 3. 폴리아모리 <고요한 비명과 발아> 4. 다브다 <Choo-Choo> 5. 다브다 <온> 6. 다브다 <Dear Hope> 7. 다브다 <Searching for Kevin> 8. 카디 <별길: 빛의 시대> 9. 베이루트 택시 <약속의 땅> 10. 베이루트 택시 <Fighter> soundok.music/bandobyul/13... #추천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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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김산돌 <무제> 35. 김산돌 <삼위> 36. Father John Misty <The X-panded Universe> 37. 지소쿠리클럽 <바람> 38. Sofie Birch <Inyan> 39. Phoebe Bridgers <The Outside> 40. Phoebe Bridgers <Kill Me> 41. Phoebe Bridgers <Other Plans> 42. Phoebe Bridgers <As Above> 43. 브라이언 신 <기러기의 꿈> 44. 박다울 <비밀의 정원>

45. Gregory Uhlmann <Pocket Snail> 46. Gregory Uhlmann <Lucia 47. 이성훈 <비가역: Part 2> 48. 이성훈 <비가역: Part 4> 49. 베일리홍 <Cosmic Circle> 50. 베일리홍 <Rabbithole> 51. Björn Meyer <Hiver> 52. Björn Meyer <Gravity> 53. Björn Meyer <On Hope> 54. Björn Meyer <Nesodden>

2026년 10월 첫 주 추천음악 1. 폴리아모리 <균사> 2. 폴리아모리 <도파민> 3. 폴리아모리 <고요한 비명과 발아> 4. 다브다 <Choo-Choo> 5. 다브다 <온> 6. 다브다 <Dear Hope> 7. 다브다 <Searching for Kevin> 8. 카디 <별길: 빛의 시대> 9. 베이루트 택시 <약속의 땅> 10. 베이루트 택시 <Fighter> soundok.music/bandobyul/13... #추천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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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베이루트 택시 <Lighthouse> 12. 더 발룬티어스 <That's my girl> 13. 더 발룬티어스 <Broken Wedding> 14. 내귀에도청장치 <유체이탈> 15. Mogwai <Underground> 16. 밍기뉴 <다음에 자라면 다음에 다 크면 알려준다 한 거 지금이야 말해줘> 17. 웬즈데이오프 <Lie (Live)> 18. 후맵네 <날씨 좋다> 19. 악단광칠 <그냥 좀비> 20. 추다혜차지스 <무녀도> 21. 장기하 <너나나나> 22. 희규 <억지사랑 고집이별>

23. 사기 <집> 24. 옷옷 <OO> 25. 웨이션브이, 삐에르 블랑쉐 <Phantom (Pierre Blanche Remix)> 26. 캣츠아이 <Hootie Frutti> 27. 애프터 도우 <Dive> 28. 베일리홍 <Cell Twist> 29. 범프투소울 <Do you like F ?> 30. 허클베리 핀 <멜랑콜리아> 31. 카코포니 <착각과 웃음> 32. 공민지 <Calling> 33. Phoebe Bridgers <Bobby>

매니 문 관객을 천천히 몰아붙여 결국 숨도 못 쉬게 하는 작품이다. 아동성폭력 가해 전과자와 아동성폭력 현행범과 아동성폭력 피해 가족과 아무 것도 모른 채 사랑을 갈망하는 인물까지 겨우 네 명의 배우만으로도 관객을 압박하기는 충분하다. 인간은 진심으로 반성하는가. 인간은 얼마나 스스로를 왜곡하는가.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인간은 자신의 무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가. 우리는 누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 마르지 않는 상처처럼 온통 붉은 무대는 무엇을 말하는가. #매니문

2026년 10월에 볼 공연 -벚꽃동산 -2026 산울림 고전극장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리부트〉 -다브다 정규 2집 발매공연 -매니 문 -탠덤 -사이의 거리 La Distance -루만 ROOMAN -화성학 실습 Practice of Harmony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그녀의 2차원적 삶 2-Dimensional Life of Her -페스티벌 더 서브 -[2026 SPAF]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 낭독공연 -세 번째 전쟁 The Third War -코끼리들이 웃는다 〈찰나의 찰나〉 -문이 닫혔을 때

2026 산울림 고전극장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리부트〉 그리스 신화의 세 여신을 데려와 여성의 삶과 사랑과 욕망을 이야기 한다. 세 여신의 이야기만으로 모든 여성을 다 포괄할 수는 없겠지만, 제멋대로인 남신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의지와 욕망으로 살아가려는 여신들의 진심을 보여주기는 충분하다. 정치적 올바름과, 사랑을 찬미하는 태도와, 권력에 대한 지향 가운데 어느 것도 폄하하거나 편들지 않아 무대 위의 배역들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다른 입장과 태도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 #헤라아프로디테아르테미스리부트

아프로디테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감동받았는데, 여성을 응원하는 세상 모든 사람들과 몰려가 함께 보고 밤새 이야기하고 싶다.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밀려가는 러시아 귀족의 퇴장을 벚꽃동산이라는 공간의 상실로 보여주던 쓸쓸한 인생 드라마 벚꽃동산. 문삼화가 연출한 벚꽃동산은 자본가계급의 등장과 충돌이라는 변화를 부각시키며 차이를 만들어낸다. 농노의 자식이었던 로빠힌이 결국 벚꽃동산을 사들이고 오래 쌓아둔 욕망을 터트리는 장면과 3막의 난장이 압권. 구시대의 유물 같은 흔적을 남겨두는 결말은 제각각 길을 떠나는 인물들이 맞이할, 이미 알고 있는 역사의 격변과 대비되며 문삼화표 벚꽃동산을 완성한다. 자유로운 존재 샤를로타도 마찬가지. #벚꽃동산

페미니즘 공부모임은 <다락방의 미친 여자>에서 다루는 책을 모조리 읽는 길고 긴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을 책은 그 유명한 <폭풍의 언덕>. 페미니즘 공부모임에서 함께 읽으면 이 책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다른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발견과 인식을 길어올릴까요? 흥미진진한 모임을 기대해봅니다.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폭풍의 언덕> #폭풍의언덕 #페미니즘 #다락방의미친여자

2026년 9월 추천음반 도 트리오 [Vessel in Motion] 사공 [도피자] 씨피카 [Old Fantasy] 이루리 [The Waters] 칩포스트갱 [우리가 우리라고 부르는 것들] 태평시간 [러브 인 블랙] 폴리아모리 [균의 만연] +2026년 8월 추천음반 추가 웻투와이프 [깨끗하게(clean)] 킬카이져 [Killed in Carnage] 퓨처언빌딩 [Futures]

Lambchop [Punching the Clown] Lex Walton [Ultimate Love Forever] Phoebe Bridgers [Lost Weekend] +2026년 7월 추천음반 추가 시스템 서울 [SS-POP 3] Sofie Birch [Bivabippabualukka] +2025년 9월 추천음반 추가 시너 [Wavery] #추천음반 #음반추천

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Ⅲ]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의 운명, 그 비극성과 도저한 인간형을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려 했지만, 장난스러운 말투와 아무 것도 없는 무대는 새롭다기보다는 가볍게 다가왔다. 상상력의 빈곤이랄까. 내내 정식 공연이 아니라 워크숍 같은 공연. #오이디푸스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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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꿈꾸는 아동·청소년 연습생들이 과도한 체중 감량과 장시간 연습으로 건강을 해치고, 학교생활과 사생활까지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부 연습생은 성희롱과 성적 대상화, 얼차려 등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ani.co.kr감량 압박에 밥∙물 끊고 성희롱까지…아이돌 연습생 인권 ‘사각지대’아이돌을 꿈꾸는 아동·청소년 연습생들이 과도한 체중 감량과 장시간 연습으로 건강을 해치고, 학교생활과 사생활까지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연습생은 성희롱과 성적 대상화, 얼차려 등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아르코 예술극장, 대학로 예술극장, 쿼드에서는 공연 시작 전 안내 방송을 할 때 항상 "공연을 시작합니다"라고 한다. "공연이 시작됩니다"라고 피동형으로 말하지 않는 공연장의 공연은 왠지 좀 더 근사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