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CH.SKY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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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눈의 광인 소리는 듣지만 심성 착한 나무늘보입미다. 맨시티.유벤투스.성남FC.엘지트윈스.천안스카이워커스. 영화 및 드라마 잡담 >> https://www.youtube.com/@sayloveuu/ 비상시 >> https://mastodon.social/@mitchskywalker / since 2023-06-22 04:14:13 (한국인 316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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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폴트값이 무표정에 묵언수행이라 혼자 있으면 편하긴 함. 누구 있을 때 이 상태면 꼭 한 소리 들으니깐. 집에 가고 싶냐? 졸리냐? 피곤하냐? 기분 안좋냐? 등등.

술 끊기 vs 담배 끊기 음. 담배는 안피워봐서 모르고 술은 고딩때부터 겁나 퍼마시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잘 안마신디. 음. 담배가 더 어려운가. 더 어려운 거 없애버려!!! 금지 시켜!!!

공동간병인실이란 것도 있는데 4인실이고. 간병인 한 명이 4인을 케어하는 건데. 병원비 별도로 매일 7만원씩 줘야 하고 (간병인비를 4명이 나누는 거라고 함) 병실 없을 땐 2인실에 있다가 다인실 자리 나면 이동하고 그랬는데 여기는 그런 중간 이동도 못한다고 한다. 아. 이건 못 들어가지.. =_=..... 간병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항암 비용랑 거의 맞먹을거 같은데.

8차 항암 후 찍은 씨티에 복막 전이 소견이 보였다고해서 식겁했는데. 담당 교수님은 전이 소견 해당 부분이 수술 전 사진에도 이미 있었고 수술 때 확인도 다 했었는데 깨끗했었다고. 수술 영상도 돌려봤지만 자기 생각으론 전이는 아닌거 같다. 12차 다 끝나고 PET 찍어보자고 하신다. 후. 한국 사람 한국 말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빨간불이 켜졌어, 내 통장에. 간신히 이번 달 버틸 정도지만. 망설일 시간에 결제부터 하는 거지~ 토 달지 마. 내 돈이야! 😇 오늘의 소비요정 삼행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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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뭘 좀 해결하고자 어떤 곳의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이상형을 만난 느낌이었다. 통화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모르지만. 사..사ㄹ.. 사라....다. 후. 느긋하고 따뜻한 안정형의 사람. 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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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한 괴물이 나를 쫓아온다면? 호주 공포영화 레위기를 통해 종교적 신념으로 정당화된 혐오와 폭력, 사랑을 교정한다는 명분으로 주입된 공포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유튜브 youtu.be/sEidHWH2dp0?...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annels/839...

youtu.be레위기 영화리뷰 |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YouTube video by 떠드는 사람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네이버가 샀단디 이름도 네이버 아레나로 바뀌고 그러면 예매처도 바뀌겠네. 티링에서 할라나. 근데 이름 진짜 갑자기 저렴해지는 느낌;

오른쪽 빈 방 이미지를 챗지피티에게 주면서 "네가 나에 대해 아는 모든 걸로 이 방을 가득 채워봐, 좀 과장해서"라고 하면 방을 채워준다길래 해봄. 왼쪽처럼 해줬는데 내 방이랑 너무 비슷하다. 저기에 피규어가 있는 책장만 한쪽 면에 배치되면 딱 내 방인데. 과장해주지 않고 오히려 축소 시켰군...

시그널2는 12월에 시작한다는데. 출연하는 배우 문제고 뭐고. 격세추흉 드라마를 알게 되고 난 후 시그널에 대한 마음이 바사삭 되어서 기대가 안돼.

줴줴이야가 뭔데... GG? 음. 지지 소리는 들어봄. 옛날에 공원에서 하루 종일 스케이트보드 타고 놀다가 꾀죄죄한 모습으로 애들이랑 앉아 있는데. 어떤 분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옆에서 쉬심. 강아지가 나한테 와서 꼬리 흔들길래 나도 히히~ 하고 있는데 그 분이 강아지 끈을 당기면서 "지지야 지지" 이랬다. O_O 그래서 한때 별명이 지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차오> 이 세계의 낯선 풍경을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태도가 좋다. 기발한 상상을 당연한 일상처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무엇보다 더 이상 사랑받기 위해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인어공주 이야기라 좋다. 블로그 리뷰 blog.naver.com/wedohyun/224...

오늘 영화관에 폰을 두고 나왔는데 한참 뒤에 깨달았다. 폰을 잘 안꺼내보니까 그런 듯; 여튼 다급하게 극장 직원에게 가서 방금 몇관 무슨 영화를 봤는데요까지 하니까 핸드폰이요? ^_^ 하시며 주시더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아우 너무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받음. 후. 카드랑 주민증까지 들어있어서 식겁 했고만~

얼마나 더 착하게 살아야 하나라고 읊조린 적이 있는데. 바꿔 생각해보니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이모양인 걸 보면 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업보가 어마 무시 하게 많았나 보다. 죽을 때까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만 같군. 지옥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