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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모르겠는데(아직 기사가 없다.) 아르헨티나 공항에서 가발 쓰고 치마 입고 여장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호베르타(Roberta)"라는 여자 이름으로 개인 비행기 탑승했대… x.com/rodrigoluisv...
미국으로 튀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간 것이고 이미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되어서 변장하고 경찰을 피해 도망가는 미니게임도 나왔다. 게임 주소가 cadeflavio.run (플라비우어딨음.run)이고, 휴대폰을 가로로 돌린 다음 변장을 선택하고 경찰을 피해 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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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사람들도 남한에 사는 북한·외국 사람들이 출신지에 대해 하는 나쁜 말들을 좀 걸러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직 미국 한인 2, 3, 4세들처럼 "아는 척하는 나라에 사실 가 본 적도 없음"인 경우는 적지만 1세, 1.5세 이민자들은 "십수년, 수십년 전 출신국만 알고 있음; 출신국을 떠나기로 선택했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함" 이슈가 있고…
재미교포들이 한국에 대해 다 아는 척 하면서 이야기 하는 컨텐츠 나도 몇번 봤는데 아 저렇게 보이기도 하나보군 뭐 그런면도 있을 수 있지 그런 감상이었고. 한국에서 살지 않는, 한국 국적이 아닌, 그러한 사람이 국가와 문화라는 복잡다단한 스펙트럼을 아는 척 한다고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화자보단 청자의 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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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드디어 비와서 산불 문제 해결될듯... 소방관분들 기뻐하는거 보니까 나도 기쁘다. 인도네시아인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까 지금 정부가 산불 관련해서 아무 대책도 문제대응도 없어서 다들 개빡쳐있다고 하던데 여기도 제대로 일하는 민주정부로 정권 교체되기를.... youtube.com/shorts/b3W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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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처벌은 사실상 어렵다는 데 대부분이 동의한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 법은 어떠한 물리적 폭력을 허용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혐오 표현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폭력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놔둔다면 그것은 이율배반적이다. 형벌이 아니더라도 차별금지법이나 혐오방지법을 통해 선언적 의미에서라도 필요하다고 본다. 적어도 법이 우리가 혐오 표현을 마음 놓고 하도록 허락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다. 플랫폼이 혐오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노력한다면 적어도 줄어들 여지는 있다."
"6개월 사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합성사진이나 밈 등을 봤거나 안다는 응답자가 66.6%나 됐는데, 이들 중 70.4%가 추천 피드에 떠서 우연히 봤다고 답했다." "인스타에 청소년 계정을 만들어 실험했더니, 팔로잉하지도 않은 극우 정치 계정의 콘텐츠가 추천 피드에 나타났다. 주요 혐오·조롱 대상은 이재명 대통령,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등이었다." "혐오표현·허위조작정보를 명확히 정의해 규제할 필요가 있다. 플랫폼이 추천 알고리즘 기준을 공개하고, 유해 콘텐츠를 걸러내 삭제하도록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나는 여성들이 겪는 차별과 그로 인한 고통에는 무감각했다. 과거 나는 <82년생 김지영>을 읽고도, 남성도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에 책 속의 이야기를 '과장'이자 '피해의식'으로 치부했다." "돌이켜보면 내가 노동자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쉽게 분노하면서도 여성들의 고통에는 그러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다. 나는 여성들의 권리와 요구를 내 권리와 사회적 위치를 위협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여성들에게 공감하는 것은 내가 믿어온 공정과 정의가 사실은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해야 하는 일이었다."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 땅에서 나고 자랐어도 한국 국적을 얻지 못한다. 미성년 시기에는 부모의 체류 자격(방문동거 F-1, 동반 F-3 등)에 의존해 머물 수 있었지만, 성년이 되는 순간, 이 방패는 사라진다." "대학에 진학해서 학생 비자로 체류 자격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외국인'이기에 유학생에게 책정된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장학금이나 학자금 지원도 막혀 있다. 한국 학생은 학비를 벌기 위해 휴학할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 휴학은 체류 자격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