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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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서도호 작품을 꿰뚫는 키워드는 '아카이빙'인데, 2층 전시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10년치 옷이랑 신발은... 그걸 다 어디다 쟁여두었단 말인가... 보통 사람들은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해서 집에 없지 않나

홍천으로 세 시간쯤 단풍구경 할까 하다가. 그냥 집근처 15분 거리에 이런 멋진 은행나무가 있다니 여기 가보는 걸로 올해 단풍구경은 마무리 할 수 있겠다. danpung.web.app

각종 AI들이 물결표시를 제대로 처리 안 해서 자꾸 취소선 렌더링을 하는 이유... 물결표시(~)는 유독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많이 쓴다고

요즘 AI가 잘 해주니, 원래 쓰던 웹사이트 UX를 고쳐서 쓰는게 편하다. 대화창만 남는 세상이 올까? 아니면 여전히 뭔가 UI가 최소한으로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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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재단 재원 부족으로 설립 무산 위기라고 합니다. 추석을 맞아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존엄을 유지할 공간이 생기길 기원하며 소액이나마 후원했습니다. 출처: 동구밭 인스타그램 (@donggubat_story)

클로드가 " '해'라고 명령하시면 다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라고 하길래 무심코 타이핑했는데 한영전환을 안 해놨더니 "go" 라고 찍혔다. 이거 설마 한글/영자 호환 사용자를 고려까지 해서 던진 말인가?

에스페란토는 뭘까... 약간 컬트같음. 80년대 이상향을 쫓던 순수함 같은 것들이 박제된 것 같기도 하고. 언어라기보단 이제 사상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는 것 같기도.

선우정아 신곡(peacock)에 어디서 많이 들어본 피아노 멜로디가 잠깐 나온다 싶었는데 윤종신의 모처럼에 아주 잠깐 나온 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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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Files 21369 | 아이디어 | LEGO® Shop KR www.lego.com/ko-kr/produc... Gillian Anderson reopens the X-Files | LEGO® Ideas | The LEGO Group - YouTube www.youtube.com/watch?v=lhHK... 엑스파일 레고 나오는군요. "폭스 멀더, 다나 스컬리, 월터 스키너, 미스터 X, 알렉스 크라이첵, 칼 부시, 숙주, 회색 외계인 그리고 개구리와 벌 미니피겨" 까지 (🧵1/2)

lego.comThe X-Files 21369 | 아이디어 | LEGO® Shop KR상징적인 2가지 장면이 하나의 특별한 The X-Files 세트에

모자무싸 ost 어서 많이 듣던 멜로디다 싶어 찾아봤더니 폴킴의 괜찮을거예요 라는 곡이네. 나는 스텔라장 집에 가자 인줄. 도입부 멜로디는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출근길에 잠깐 보니, 파란당은 안 보이고 빨간당만 엄청 열심히 하고 계신듯. 이미 사전선거투표율 보고 쉬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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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에서 한자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한자교육보다는 다독이다. 한자어는 그냥 한국인들이 쓰는 단어임. 그러니까 그 단어들이 어떤 상황에서 무슨 용례로 쓰이는지 다양한 쓰임새를 통해 배우면 됨. 새로운 한자어를 습득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즉 영어 단어 익히는 것과 별로 다를 게 없음.

그린의 블루스카이@greens.bsky.social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자 낱개를 열심히 배워도 당장 한국말 어휘력의 향상에는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개별 한자들을 아무리 잘 알아도 한국말에서 실제로 쓰이는 한자어들은 또 따로 배워야 함. 한자를 잘 알면 한자어를 빠르게 많이 배우는 데 도움은 되겠지.

BMW와 Mercedes의 음성 에이전트가 다 무슨 외계인 대가리 같은 것을 넣어놓았다. 이전에는 이런 의인화를 안 했는데, 공교롭게 두 회사 모두 같은 방향으로 디자인을 뽑은 듯. 그냥 물음표 100개.

정말 오랜만에 Ai(그 인공지능 말고 어도비) 써보는데 어쩌다 제품이 이렇게 망가진건지 모르겠다. 진짜 하찮은 버그가 그대로 있고.

직진 방향에 대한 화살표는 위를 가리키는게 맞나 아래를 가리키는게 맞나? 최신 ISO는 윗방향이 맞다고.

성당 입구 성수 그릇이 대왕조개(Tridacna gigas)로 되어있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대왕조개는 필리핀에서 스페인으로 선물된 거라고. 첨엔 모형인가 했는데 진짜 조개껍데기.

독일 있을 적엔 수영장마다 이런 드라이기가 있었는데 유용했던 기억이. 회사 샤워실도 그렇고, 사우나들도 그렇고 헤어드라이기 금방 망가져서.

카카오톡은 하여간 뭔가 신기한 메신저임. 비행기에서 메신저만 허용해주는 wifi를 사용할때도 whatsapp, telegram, signal 다 되는데 카카오톡만 안 됨. 내가 쓰는 워치에서도 다른 메신저들이 보내는 이미지는 다 미리보기가 되는데, 카톡만 안 됨. 뭔가 메신저업계 표준을 다 안 지키는듯.

방금 옆에 앉아 식사한 여성 과학자님. 내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과학자였던 것. 전체 인용수가 1만9천회가 넘고 단일 논문으로 6천번이.... 넘사란 이런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