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랴프카

쿠드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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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프사 해치지 않아요. 새로운 블친 환영 드림계(온리): @kudryavkadream.bsky.social 자소서: https://blog.naver.com/starlights1717/2240596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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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나이트 즐거웠어 정말 후회 없이 즐겁게 했으니까 포켓몬을 직접 움직여 볼 수 있었던 게 좋았고, 처음 해 보는 PVP 팀 배틀도 좋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그 때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단순한 과거로 바뀌어 버렸어 모두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어제 일 같은데도 추억은 잠시뿐, 다른 재미있는 일을 하니 그리움과 아쉬움은 조금씩 옅어졌다. 과거를 생각하면 낡아갈 뿐이지만, 현재를 즐기면 계속 새로운 채로 있을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함께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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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OP포켓몬 핫픽스하고 유저 의견 잘 들었으면 오래 갔을 거라고 하지만 전 글쎄요... 경쟁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오래 살아남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게임 유저층이 고착화되고, 진입장벽과 유저간 실력차가 커져서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이 돼 버리면 결국 하는 사람들은 줄어들 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다시 접속해 보니, 예전만큼의 매력은 안 느껴지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면 그렇게 되는 거겠죠.

혹시 포켓몬 유나이트 즐겜하실 분 있나요? 섭종한다니 아쉬워서 다시 놀아 보고 싶네요. 과거 주 포지션: 서포터(주력: 해피너스) 이외 루카리오, 탱커들 등 사용 가능 실력은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유나이트를 하고 포켓몬을 좋아했을 때의 나는 어린 채로 있을 수 있었어 내 인생에서 그렇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섞여서 놀아 봤던 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 지금의 나는 그 때와는 너무 많은 것이 달라져 버렸다... 쿠드는 여전히 쿠드답다는 말을 들을 수는 있어도 예전의 나와 같지는 않겠지

포켓몬 유나이트 섭종? ?? 음... 내 인생 2년과 약 20만원 정도를 날려먹었던 경험이 역시 잘한 일이었나? 그 때밖에 할 수 없었으니까 내가 열심히 사 놓았던 가장무도회스타일 루카리오 보고 싶은데 그리고 섭종때까지 결국 해피너스 전스 없구나

기기 사양 변화로 개발과 사후 지원이 어려워져서 그런가? 나름 유저층은 탄탄한데 오랜만에 접속해봐야겠다 근데 선수들 등 유나이트에 얽힌 사람들이 많은데 그 문제는 어떡하냐 옛날에 유나이트 하던 사람들에게라도 찾아가 볼까

세피로스가 최애인데 클라우드를 응원하고 싶다고 하는 건 좀 웃기다. 아무래도 좋지만. 평범한 사람인 클라우드의 인격적인 성장이 정말 멋있고 감동적이었으니까. 그래서 둘 중 누굴 더 응원하냐면... 장하다 제노바 아들! 어서 가이아를 멸망시켜 버리렴. 응원하고 싶은 건 클라우드인데, 이상하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입이 되며 도와주고 싶은 쪽은 세피로스 같다.

평범한 사람은 특별해지고 싶어하고, 특별한 사람은 평범해지고 싶어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이해받지 못할 소외감과 외로움이 있고. 생각할수록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게임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걸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About me: Video games라는 템플릿입니다. 주제에 맞게 좋아하는 게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게임 취향으로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저장 방법: 상단 Share->Download image 저는 파판7 인간입니다. grids.fun/t/about-m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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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멋진 캐릭터. 플레이어를 대변하는 역할로써 최고의 주인공이다. 이 녀석에 대해 설명하면 밑도 끝도 없다. 최고의 주인공과 함께 대난투에 출연했으니 둘이 알아서 협의하길 바람. 파판7은 모든 요소가 좋다. 내가 해 왔던 게임들은 다 한 사운드트랙 해서 고르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 중 현재 가장 꽂히는 걸 골랐다. 모여서 하는 보드게임은 세상의 그 어떤 게임보다 재밌으니까. 자유도와 특유의 그래픽, 엔진도 재밌었다. 서브컬쳐+공장 둘 모두 내가 관심 가졌던 장르는 아니었지만, 해 보니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4. 간단하게 재밌었다. 모여서 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캐릭터가 생기는 것, 특유의 강한 무작위성과 한방 뒤집기가 모여서 했을 때 빛을 발한다. 이 게임은 게임으로써 최고다. 모험의 기쁨과 놀라움을 이 정도로 완벽하게 선사하는 게임은 전무후무하다. 어렸을 때는 제대로 게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렸을 때 해 보고 싶었던 걸 넣었다. 2020년대의 화려한 AAA 게임의 맛, 정말 좋지 아니한가?

게임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걸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About me: Video games라는 템플릿입니다. 주제에 맞게 좋아하는 게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게임 취향으로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저장 방법: 상단 Share->Download image 저는 파판7 인간입니다. grids.fun/t/about-me-v...

좋아하거나 오래 해 봤지만 항목에 넣긴 애매해서 빠진 게임들이 있어서 아쉽다. 동방이나 마더, 애증의 유나이트라던지. 1. 윗줄은 다 파판7로 도배될 수도 있었지만, 그래픽과 디자인 자체는 내가 해 본 게임 중 소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전투 면에서는 원작을 존중하며 다양한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했다는 점, 매우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난투 얼티밋이 압도적.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전투 시스템 자체는 포켓몬의 턴제지만.

2. 그 게임은 overhated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나는 9세대의 스토리, 컨셉, 디자인, bgm, 게임성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래픽과 버그가 평가를 다 깎아먹었지만, 난 그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명작 반열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즐길거리도 많아서 좋았다. 건강박수 유명하지. 딱히 넣을 게 없어서 저걸 넣었다. 웹진 평가랑 유저 평가가 완전히 따로 노는 게임의 대표주자다. 리메이크를 원하는 게임은 많지만, 가장 리메이크가 필요한 게임은 블화 같다. 특성상 묻히기 쉽지만, 넘버링 작품들 못지않은 명작.

포켓몬 1, 2세대가 최고라는 사람 많음 소닉 1, 2가 최고라는 사람 많음 파판 1, 2가 최고라는 사람 매우 적음 ? 생각해보니 그렇네 게임성+신선함+귀여움이 중시되는 저 둘보다는 스토리가 더 중시돼서 그런가 아니면 포켓몬, 소닉은 개발 시 기존 유사 장르를 개성 있게 발전시킨 거라면 파판은 역사가 더 오래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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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loves talking about how everything is getting worse. But what’s something that you’ve seen get _better_ in your lifetime?

ZA에서 트레이너 보고 무직이라 하는 걸 보면, 포켓몬 세계에서 포켓몬 트레이너의 취급은 딱 취업준비생/워홀하는 사람인 것 같다. 레드 같은 특수한 경우만 현실의 전업 모험가/여행자/탐험가처럼 인식되는 거고 그 세계는 일반 구직활동도 해야 하고 포켓몬 관리도 잘해야 하네 힘들겠다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으로 날 채우고픈 욕망이 든다. 이번 주에 먹었던 뿌링클 순살&뿌링치즈볼과 치즈돈가스&마제소바가 정말 맛있었어서 다시 떠오른다...

착한 사람을 좋아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했는데 몇 년새 취향이 확 변해버린 걸 보면 사람 일이란 모르는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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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남주들 중 벽안이 많구나 최애가 뚜렷하긴 하지만 파판캐는 웬만하면 다 좋아 스페이스 골베자랑 마열차로 GO!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알아본다는 게 어이없다 타이토를 스쿠에니가 인수했다는 걸 이렇게 티내네

빛전 클라이브 설마 했더니 공식에서 아재조로 묶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 붙잡고 우리 현대 물정 잘 모르는데 너도 30즈에 올래? 하다가 까일 듯

드디어 친구 만난 것 같아서 좋다 빛전은 그간 디시디아에서 자신보다 어린 전사들 사이의 대장 역할만 맡았는데 좀 동등한 위치의 비슷한 사람이 신입으로 들어왔고 왕자님도 디시디아+현대는 처음인데도 자길 이해해주는 친구가 생겨서 잘 지내는 것 같고 둘 다 리더, 강자, 연장자로만 살아왔는데, 그 외로운 부담을 덜 수 있으면 좋겠다. 세피까지 껴서 30즈 가자

요즘 매일 나에게 하는 질문: 나, 잘 살고 있나? 난 잘 살았나? 난 앞으로 잘 살 것인가? 난 반드시 이 세 가지에 모두 동그라미를 쳐야 한다. 다만, 동그라미의 크기와 모양이 때때로 달라진다. 그리고 난 그 이유를 묻고, 방법을 생각한다.

지금의 내가 볼품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는 불안이 많이 든다. 자신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며, 세상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그간의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썩 나쁘진 않다. 요즘은 세상에 의해 자기 자신에 갇힌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그럴 때마다 내 삶과 태도에 대해 더욱 생각하곤 한다.

이게 맞다 아니라는 사람: 애정(자기애, 동료애, 내리사랑 등)이거나 에이섹슈얼이 아닌 이상 성벽임 보통 아니라는 사람이 제일 욕망이 크더라 물론 난 맞음 그러니까 인정해

뭅@mmuuv00.bsky.social

이게 맞다 창작에 필요한건 열정 애정 그리고 자신의 성벽이지 ai따위가 아니라고

젠장! 난 네가 좋다! 좋다는 사실이 정말 싫어도 그렇다! 나는 너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기억해라... 사랑의 욕구란 것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단순하여, 떨쳐내려는 짓은 자신을 더 옭아매어 기이한 형태의 사랑을 원하게 할 뿐, 무의미하다... 그러니까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이란 정말로 아름답다!!! 모르면 불쌍한 거지.

내가 두려워하는 것 한 가지 고약한 욕심쟁이 할아방탱이는 별로 안 무섭다. 그 할아방탱이를 그리워할 사람들이 나중에 반드시 발생할 것임이 정말 두렵다.

난 시민이지, 백성은 되기 싫다. 나에게 왕은 필요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왕이 좋다고 한다. 왕을 만들어서 왕에게 지배당하길 원하고, 왕이 되고 싶어한다. 왜 자신을 폭력과 제한 아래에 지배당하게 두고 싶어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고등학생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어떤 시대의 어느 나라의 귀족으로 태어나고 싶어?" 아가씨들은 으레 로판식 환상을 품곤 하니까,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 때 난 귀족이 없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정말 눈치 따윈 없는 찌질이 같은 행동이긴 하다. 근데 그러고 싶었다. 모두가 귀족이 될 수도 없고, 귀족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편한 생활을 영위하지도 못할 것이고, 그 환상 속에 대다수의 예속 농민들에 대한 생각은 없을 테니까. 그 불공평함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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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트위터에 올렸는데 한 일본인이 샘플은 직접사용하지말아주세요 해서 잘못그린점에 민망했었스ㅋㅋㅋㅋㅋ #FF9 #FF14 #DDFF

설명: 파판 레조넌스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각 디데이에 해당하는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를 그리거나, 레조넌스 캐릭터와 함께 그리는 축전을 날마다 올렸다. 그런데 D-5인 시점에 일러스트가 3장이나 올라왔는데도 파판5의 주인공인 바츠 클라우저의 일러스트만 올라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금 여론이 좀 나쁘다. x.com/FinalFantasy...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관계? 둘이 이상한데, 그 이상한 점이 서로 맞아떨어지는 관계를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갈 것 같은 블록이 있는데 딱 맞는 블록이 나타난 듯한 느낌 그렇게 되면 서로 가장 시시한 얘기와 가장 진지한 얘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시에 상호 보완이 된다면 금상첨화. 역효과 나서 이상한 짓에 부스터 달리고 누구도 못 막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래서 본인 드림이 재밌는 듯

러프랑 선화는 꽤 예쁜데 색만 얹으면 망함 이 캐릭터에 들어간 색들이 조화롭게 쓰기 어려운 색들이긴 하지만 색 없애고 애니메이션 원화 느낌으로 해본 게 오히려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