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문서

사해문서

@dsscrolls.bsky.social

https://discord.gg/5R2TQxFpW

1.3K followers2.6K following6.8K posts

사해문서 reposted

720p부터 HD이고 1080p는 풀HD인데... 다운그레이드되면 ADSD(480p)가 되어야 해요 ㅠ

This post is unavailable.

사해문서 reposted

중국트친이 다른 재외한인 봤지만 왜 유난히 그 조선족 글이 반응 좋은지 물어봐서 내가 걍 루쉰 말투의 사람이 애니짤 쓰면 관심 안 받는게 어렵지 않을까?로 알려줌

사해문서 reposted

사해문서 reposted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aircon77.bsky.social

하라주쿠 갤럭시 스토어 맞은편쯤에 홀로라이브 공식 스토어도 생겨서 프로모션 하기도 좋을텐데 정말 마케팅팀 일 못하는듯요(...)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greens.bsky.social

룰라 측이 대통령직 하나 간신히 사수했고 나머지 선거는 전반적으로 다 졌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왜 도망감??? 극우들이 선거 이겼어도 자길 지켜주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greens.bsky.social

아들래미가 자긴 아빠 버리고 도망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도 했다는데 결과 나온지 하루도 안 돼서 손바닥 뒤집기 ㅋㅋㅋㅋㅋ 감옥에 아빠를 버려두고 ㅋㅋㅋㅋㅋ

사해문서 reposted

개웃기네 애비 보우소나루의 현재 부인(새끼 보우소나루의 계모)이 결선 투표에서 룰라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선거 진 새끼 보우소나루는 극비리에 전용기 타고 미국으로 도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소나루 집안도 어지간히 콩가루인가 봄 ㅋㅋㅋㅋㅋㅋ

사해문서 reposted

네, 엄청난 스캔들이 있어요. 횡령과 돈세탁부터 엡스틴 파일에 나오는 것 비슷한 아동성범죄와 인신매매까지…

그린의 블루스카이@greens.bsky.social

대통령 결선 빼곤 거의 다 이겼다며?? 왜 튀지? 하고 생각했는데 대통령직이 보장하는 면책 외에 다른 걸로는 도저히 커버가 안되는 범죄 행각이 있나 보다 ㅋㅋㅋㅋ 근데 이거 트럼프가 선거에 목매는 이유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사해문서 reposted

Breaking News: Flávio Bolsonaro, who just lost Brazil’s presidential election, left the country for the U.S. after the Brazilian police asked for his passport because he was being investigated in a money-laundering case. nyti.ms/4A0AfnN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hybrideconomics.bsky.social

그리고 왜 전닉보다 가격정책이 '더 합리적'인 마이크론한테는 요청을 안하는지... 28년에 중국발 메모리가 쏟아져 나올 거라고 말하던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머스크놈아 제발 좀 뭐라 해봐라 -_-

사해문서 reposted

기업들은 보안에 돈쓰라고 하면 세금 청구서 받은 것처럼 괴로워하던데 이젠 진짜 신경 안 쓰고는 못 배기겠구만.

사해문서 reposted

이주노동자가 한국에 정착하지 않는다면야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서 지역경제나 국가경제 기여도가 낮은 건 맞긴 하죠. 그 사람들은 최소한만 지역에서 소비를 하고 나머지는 본국으로 보내는게 보통이니까요. 다만 그런 조건으로 노동을 제공받아 편익을 누리는 입장에서 함부로 말해선 안되겠죠. 뭐 사업주 입장에서 총 비용은 별 차이가 안나는 지경이라고 하긴 하지만, 우리는 그 업종을 국경 안에 남겨두어서 편익을 보는 거라.

사해문서 reposted

대통령도 온라인 열심히 들여다보는 시대가 열렸을 때, 비서진 측근 등 사람 장막을 뚫고 실시간 현실을 파악할 수 있겠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시간은 흘러, 그냥 온라인 팬덤, 커뮤, 연결망들이 사람 장막이 되고 멍청발언 독려장치가 되어기이 모양이 되었다.

사해문서 reposted

그런데 사실 판사 나부랭이가 자기들의 행위에 법‘치(治)’를 입에 올리면 안됨. 주제넘는 행위임… ’치‘는 판사들의 일이 아님…

This post is unavailable.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왜 어딘가에 소속돼 있어야 하냐’고 반문하는 청년들이 있었다. 소속되지 않은 게 문제가 되나. “오늘날 나타나는 정치적 극단주의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혐오적이고 배제적인 현상들의 기반에 사람들이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걱정되는 건 이전 시대로 회귀하는 것 같다는 점이다. 근대 이전에는 매일 마주하는 하녀도 같은 인간이 아니었고, 내가 교류하는 사람들만 나와 같은 인간이라고 느꼈다. 그런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았다. “책에서 사람이 속해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회를 얘기했다. 속해 있다고 느끼지 못할 때 인간은 속할 곳을 찾게 된다. 그게 SNS나 오픈채팅방, 정치적 극단주의나 배타적인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다. 사회병리로 이어진다는 게 아니다. 다만 속할 곳을 찾는 것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하는 게 아니라 세계로부터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 다른 방식은 이 세계로부터 철수하는 것이다. 은둔·고립 청년의 문제를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세계에 속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학교에 다닌다고 학교에 속해 있는 게 아니고 회사에 다닌다고 회사에 속해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아이는 스포츠센터의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일하면서 사무직을 꿈꾼다. 정작 사무직으로 일하는 아이는 ‘고통과 돈을 바꾼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돈 말고는 그 무엇도 찾을 수 없다. 속한다는 건 ‘내 자리가 있나, 나의 역할이 있나’의 문제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막막한 문제다. 지난 7일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만난 조은주 교수는 “ ‘저 사람도 나와 같은 인간이구나’에서 느껴지는 슬픔을 느껴야 한다. 슬픔을 통해 무엇인가 구조적으로 잘못됐다는 직관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 말을 거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세계에 속한다는 것>에는 특성화고 3학년 때 취업한 장원이 이야기가 나온다. 장원이는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퇴근 후 기숙사에서도 늘 눈치를 본다. 회사에서 별명은 ‘호구’다. “회사가 다 그게 그거다”라는 생각으로 버틴다. 사람이 어딘가에 속한다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통해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의 평범한 청년들은 세계에 속하지 못했거나, 세계에 속하지 못할 것만 같다는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경향신문이 만난 청년 중에도 ‘속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건설회사에서 중장비를 운전하는 최민석(28·가명)은 지금 일이 싫어 늘 이직을 꿈꾼다. 그런데 눈이 올 때는 장비를 몰고 동네를 돌면서 고립된 차량들을 무보수로 구조하곤 한다. 일할 때는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쓸모를 폭설 때 느낀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조은주 교수가 올해 펴낸 책 <세계에 속한다는 것>은 그보다 넓은 이야기를 다룬다. 10대 ‘아이들’이 20대가 될 때까지 만나면서 책을 썼다. 아이들은 밝고 유쾌한데,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서늘해진다. 평범한 아이들이 ‘속하지 못하는’ 사회,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받을 수 없는 사회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세계를 우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어떤 노동들에 관해 얘기하던 참이었다. 예컨대 배달 기사 김지수(33)는 소위 “천룡인 아파트(고가 아파트를 빗댄 표현)”에 들어갈 때 ‘귀중품을 맡겨야 한다’, ‘화물칸 엘베 타고 가라’는 제지를 받는다. 인서울 대학을 나온 한지원(24·가명)은 인턴 시절 상사의 화풀이 전화를 새벽까지 받아야 했다. 이슬(29)은 의사들의 “하인 부리듯 한” 태도에 간호사 일을 그만뒀다. 사연은 다양하지만,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이유는 간명하다. 급이 달라서, 사는 세상이 달라서.

사해문서 reposted

Replying to @bori.bsky.social

유료기사 갈무리해서 올리는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대법원까지 들고갔다가 심리불속행 기각당한것도 기가 차고 대법원 들어가지도 못하고 깨지고 나니까 그제서야 쫀득하게 사과 서한 보낸것도 웃기고 그러고서 예산 없다고 국가보상금 지급도 올해 내로 글러먹은 부분까지 열불이 낫어,,,

사해문서 reposted

사해문서 reposted

사해문서 repo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