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듯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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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ya.bsky.social

나의 꿈은 다정한 할머니가 되는 것. 사소한 일상 끄적이기. 혼잣말, 알티 많아요. 낯가림이 좀 있지요. 말은 잘 못걸어도 내적친밀감은 이미 (혼자)베프. 블스에서는 있는듯없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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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일터에 속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회사 구성원이 회사에 속해 있다고 느끼게 만들려면 비용이 든다. 우리 사회는 그걸 지불하지 않는다. 코로나 때 배달 노동 없이는 사회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경험했다. 필수노동자라고 불렀지만, 가치에 합당한 비용을 댔나? 사회가 이렇게 된 건 계속 그 비용을 깎고 없애 왔기 때문이다. 좋은 일자리가 소수에 그치는 저성장 사회에서는 평범한 일자리를 그래도 괜찮은 일자리로 만드는 게 사회적 과제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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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starbitsinkor.bsky.social

막막한 문제다. 지난 7일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만난 조은주 교수는 “ ‘저 사람도 나와 같은 인간이구나’에서 느껴지는 슬픔을 느껴야 한다. 슬픔을 통해 무엇인가 구조적으로 잘못됐다는 직관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 말을 거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그냥 말아보는 아침 김밥. 울 집 청소년이 고사미니 김밥을 쌀 날도 얼마 안남았네. 아이가 없으면 내가 아무리 김밥을 좋아한대도 김밥을 말겠어. 사다 먹고 말겠지. 아이 독립이 얼마 안남으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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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브라질 좌파가 어떤 싸움을 해 왔는지 알면 좋겠다. 선거 기간 내내 극우 세력이 좌파 유권자를 차로 쳐 죽이려고 인도로 돌진하며 위협하고 (실제로 사고들이 났다.) 투표하러 가는 좌파 정치인 머리를 벽돌로 공격해 이렇게 만들고… 밖에서 걷는 것 자체가 위험했다. "혼자서 빨간 옷을 입고 걷지 마."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긴 거야.

Tacaram um tijolo na cabeça dela, esse animais, eles NÃO podem ganhar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 하루 삼시세끼 남이 해준 밥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손 하나 까딱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침에 남펴니가 해준 미역국 먹었지요. 커피도 내려주네요. 좋네요. 별 일 아닌 날에도 종종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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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ohaasa.thekipa.com

12위 전갈자리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실망스럽네요.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때일지도 몰라요. 긍정적인 태도를 잊지 마세요. ★ 야채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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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주옥같은 트윗을 많이 남기고 있는 중국인들인데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건 영국음식에 대한 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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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인터넷으로 황금사과 시킴 엄청 노란 사과더라고 황금사과 히죽. 웃으면서 아빠한테 "지나가는 나그네여 가장 아름다운 여자에게 이 황금사과를 주어라ㅋㅎ" 아빠 왈"또 골라야 돼?" =난 이미 한번 골랐다. 아빠 샤워하러 감 왐 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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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책무덤을 정리하다 발견. 우린 모두 전생에서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