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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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ber7.bsky.social
'혁명은 이제 자비롭고 어설픈 정의감이나, 어떤 애국적인 활동을 넘어서서 새로운 사회 건설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루이 앙투안 레옹 드 생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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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온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아파그 라스트마네시의 오빠 다부드 라스트마네시가 보랏빛으로 뒤덮인 광장에서 이란 시인 사디의 시를 읽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복수가 아닌 정의”라며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고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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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gisarestaura... "피해자와 합의를 봤다고 이런문제에서 징역 줄여주면 힘있는 사람들이 반성을 못해서 안된다. 이런 사례를 남겨 놓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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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인 민주주의 붕괴와 극우의 집권 사례를 보면 정확히 이와 같습니다. 극우는 결코 다수인 적이 없지만(나치당은 선거로 의회 다수가 된 적이 없음), 극우가 진보, 좌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우익 엘리트들이 극우를 청소부로 여기고 밀어줌으로써 극우 정권이 들어서게 됩니다. 자신들이 극우를 통제할 수 있고(소수의 무뢰한들로 여기기에) 쓸모가 다하면 자신들이 토사구팽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극우는 권력을 잡는 순간 민주제도를 말살하고 장기집권체제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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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민주주의 붕괴와 극우의 집권 사례를 보면 정확히 이와 같습니다. 극우는 결코 다수인 적이 없지만(나치당은 선거로 의회 다수가 된 적이 없음), 극우가 진보, 좌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우익 엘리트들이 극우를 청소부로 여기고 밀어줌으로써 극우 정권이 들어서게 됩니다. 자신들이 극우를 통제할 수 있고(소수의 무뢰한들로 여기기에) 쓸모가 다하면 자신들이 토사구팽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극우는 권력을 잡는 순간 민주제도를 말살하고 장기집권체제를 마련합니다.
나치도 나치지만 진보와 타협해서 제한적인 개혁이나마 하느니 차라리 극우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는 태세의 우파-중도가 최소한 문제에서 동등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이들이 소수의 목소리를 키워서 혐오가 성장하게 물을 주고 있음.
치아가 오복 중 하나라는 표현을 의심치 않고 써 왔는데 유교 경전에 그런 말은 없다고 한다... 민간에서나 통용되는 표현이라고 blog.naver.com/gnathia/2203...